(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변비에 대해 알아봤다. 최란은 “저는 변비가 심각하다. 여름엔 변비가 더 심하다. 야식에 치맥 이런걸 먹고 나면 더 변 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서재걸 의학박사는 “여름철에변비가 더 심해진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면역도낮아진다. 치킨도 기름지게 튀겨 먹는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유해균이 증가한다. 차고 기름진 음식은변비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변비는 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서재걸 의학박사는 페트병에 담긴 식초를 가지고 설명했다. 페트병이 우리 몸이고 식초가 변이라고 하고 풍선을 위장, 베이킹소다를 음식물이라고 생각했을때식초가 부글부글 올라와 풍선이 부풀어올랐다. 서재걸 박사는 “변 자체가 정체되어있는데 음식 섭취를 하면복부팽만 증상이 나타난다. 장내 유해균 증가로 독소가 대량 발생한다. 변비를 방치하면 점점 변은 딱딱해지고 장벽에 염증을 일을킬수 있다. 심해지면 장이 얇기때문에 구멍까지 날수 있다. 뚫리면 복막염을 일으킬 수있다”고 말했다.
이지향 약사는 “약국에 오는 분들 증상이 참 다양한데 저는 장 상태 먼저 확인한다. 약국 판매 0순위가 피로해소제다. 피곤한 사람 특징으로 변비가 많다. 증상이 많아도 장이 튼튼하면 질환이 감소한다. 특히나 염증질환은 대부분 장에서 시작된다.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있다. 변비에서 탈출하고 장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는 40년째 변비로 고생중인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배에 가스가 차있고 배에 딱딱한 통증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자는 중학생때부터 변비 증상이 있었고 9년전 치질 수술을 했다.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은 평균 30분이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화장실에 가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성인경 소화기내과 교수가 촉진을 해봤다. 성인경 교수는 “가스가 많은 복부팽만 상태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복부 엑스레이도 공개됐다. 변과 가스가 많이 차있는 상태였다. 정상 엑스레이와 비교해보았을때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성교수는 “출구 폐쇄형 변비는 변을 배출 못하는 상태다. 변을 내려보내는 기능이 잘안되어서 출구가 막힌것처럼 된 상태다. 항문 출혈도 생기고 치질도 생길수 있다. 특히 노년기 변기는 안 좋을 쪽을 생각해야 한다.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20/06/30 20:47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