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배우 문지인이 세계적 영화 축제 무대인 칸 영화제에서 핑크카펫을 밟았다. 문지인은 임신 중에도 현지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했다.

문지인은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그는 현지에서 진행된 공식 일정에 참석해 다양한 국가의 영화 관계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지인,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 참석. (사진=심스토리E&M)
문지인,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 참석. (사진=심스토리E&M)

이번 참석에서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핑크카펫 행사였다. 문지인은 드레스를 차려입고 핑크카펫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했다.

핑크카펫은 기존 레드카펫과는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행사로, 새로운 세대와 기술, 다양성을 상징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문지인은 이러한 행사에 임신 중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지인은 그간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드라마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이번 칸 영화제 참석은 문지인의 활동 지평을 넓힌 계기로 자리했다. 세계적인 영화 축제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만큼,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속사 심스토리E&M은 칸 초청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문지인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지인은 국내 드라마를 기반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칸 참석에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 현장에서 다져온 연기 활동 이후 세계적인 영화 축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무대를 넓힌 셈이다.

현재 문지인은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발을 내딛은 상황이다. 소속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문지인의 계속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