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불후의 명곡'이 역대급 호응 속 야구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지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사한다.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40회는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양보할 수 없는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서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찬원의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 (사진= KBS2)
이찬원의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 (사진= KBS2)

지난주 1부에서는 '슈퍼소닉' 이대형이 '중독된 사랑'으로 절친 박용택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상황이다. 이에 단 한자리만 남겨둔 야구계 가왕 트로피를 두고 끝내기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선후배를 막론하고 선수들 간의 양보 없는 승부욕이 불타오른다는 전언. 최주환은 "이를 갈고 나왔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유희관은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 김태연은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뜨거운 경쟁 속에서도 진심을 더한다.

이에 정근우가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유희관이 Ra.D의 '엄마'를, 최주환이 SG워너비의 '라라라'를, 김태연이 부활의 '사랑이란 건'을, 임준형이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선곡해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진심 가득한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명곡판정단석에 자리한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역대급 호응을 유도, 야구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찬원의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 (사진= KBS2)
이찬원의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 (사진= KBS2)

뿐만 아니라, 전현직 야구선수 10인이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에 MC 신동엽은 "'불후' 진행 15년 동안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정말 독보적"이라며 감탄한다.

이 가운데 명품 MC 이찬원은 반드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겠다는 각오로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한 전직 선수와 현직 선수의 불꽃 대결을 이끌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세대는 달라도 야구를 향한 뜨거운 마음만은 같은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도전이 펼쳐질 '불후의 명곡-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는 오는 17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