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3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종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인의 부활’은 가짜뉴스로 희대의 사이코패스에서 국민적 영웅이 된 연쇄 살인마 심준석(매튜 리/엄기준)을 향한 새로운 단죄자의 복수, 끝없는 욕망 속 악인들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다.
김순옥 작가와 오준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윤태영, 이정신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7인의 부활’은 29일 금요일 밤 10시 SBS TV를 통해 첫방송 된다.
‘7인의 부활’은 가짜뉴스로 희대의 사이코패스에서 국민적 영웅이 된 연쇄 살인마 심준석(매튜 리/엄기준)을 향한 새로운 단죄자의 복수, 끝없는 욕망 속 악인들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14:3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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