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DJ 붐, 서장훈과 조금 버거운 투 샷 "응원해드릴께요"

톱스타뉴스 = 강소현 기자     입력 2019.09.03 16:46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붐붐파워' DJ 붐이 서장훈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붐은 자신의 SNS에 "#붐#붐붐파워#천재지붐오늘뱀~~~#mbc 금요일#밤8시30분17일토요일#오후5시10분#편애중계#붐#서장훈#김성주#안정환#김제동#김병현 당신의 빛나는 인생을위해 우리가 읏짜 응원해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서장훈과 슈트를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장훈과의 키 차이로 다소 버거워보이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붐붐파워로 팬이 되었어요~", "피부에 빛이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 SNS

현재 붐은 라디오 ‘붐붐파워’의 라디오DJ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청취자 사연, 한줄코너, 청취자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문자번호는 #1077 (MMS:100원,SMS:50원)이다.

붐붐파워 주소는 (07988)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17 양천우체국 사서함 300호 붐붐파워 담당자앞이다.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붐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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