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MAMAMOO) 화사, 파격적인 공항 패션…’평소 스타일 과감한 섹시美’

마마무(MAMAMOO) 화사가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그의 패션이 화제다.

과거 마마무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팬분들이 보고 싶어 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요기 이렇게 두고 갑니다 또각또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한 화사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면 화사 화사하면 섹시”, “이런 옷을 어떻게 소화해 대박”, “언니 너무 멋있어요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1995년생 올해 나이 25세. 2014년 마마무 ‘Mr.애매모호’로 데뷔했다. 실력파 그룹 마마무는 데뷔곡뿐만 아니라 ‘음아오예’, ‘넌 is 뭔들’, ‘피아노 맨’,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화사의 먹방으로 곱창, 김부각, 트러플 짜장라면, 간장게장 등 먹는 음식마다 화제로 전국 품절을 시킨 떠오르는 먹방 요정이다.

그는 지난번 설리를 이은 노브라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적 있다. 지난 30일 지퍼를 내린 히프 슬렁룩으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패션 센스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내비쳤다.

한편 마마무는 한날한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퀸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