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채지안, 윤선영과 급 여행 떠난 모습 눈길…‘사랑스러운 둘’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9.06.25 10:49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호구의 연애’ 채지안과 윤선영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지안은 윤선영과 함께 수영장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채지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두 분 너무 좋아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지안은 1991년 11월 2일생으로 올해 29세이며 현재 앤유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AND) 소속이다.

그는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늘의 탐정’은 총 32부작으로 지난해 10월 31일 방영 종료됐으며 극 중 채지안은 ‘이랑’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채지안과 윤선영은 ‘호구의 연애’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출연 중인 ‘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식적인 ‘호감 구혼자’ 5인자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이들의 웃음만발 여행 과정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지켜보며 새로운 매력을 파헤치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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