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비니와 장난끼 가득한 모습…“깜짝 게스트”

톱스타뉴스 = 국다원 기자     입력 2019.05.08 10:32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아린은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아린 #깜짝게스트 #누구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니와 함께 웃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마이걸 아린-비니 /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아린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비니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중독성이 강한 노래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이 오늘(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은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을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와 풍성한 코러스에 오마이걸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노래다. 

앞서 명화의 작품 같은 드로잉 티저를 공개 지난 7일에는 신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