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 몸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남성들 심쿵’

톱스타뉴스 = 권미성 기자     입력 2019.02.19 06:20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지혜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19일 새벽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류지혜가 올라 이목을 끈다.

류지혜는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에 프로필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혜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류지혜 프로필 / 류지혜 페이스북

특히 류지혜는 글래머스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외모로 베이글녀다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한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을 확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굿입니다ᆢ)”, “정말 길다 길어!”, “류찌 내꺼양”, “누난 멀해도 이뿌삼 애인 삼고 싶을 정도로 이뿌삼 항상 잘보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 류지혜는 현재 소속사 핸즈모터스포츠다.

류지혜의 나이는 1989년생 올해 31세다.

그는 174cm 큰 키의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이다.

일명 레이싱모델계 원탑으로 불리우는 류지혜는 최근 1월 한 유튜버 방송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지혜는 평소에도 남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의 비결은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미모로 인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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