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단발머리로 변신…‘단아한 분위기’

톱스타뉴스 = 국다원 기자     입력 2019.02.13 22:09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적응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에 재킷을 입은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 “이뿐데요??”, “BEAUTIFULL GIR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생인 도희는 올해 나이 26세,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다.

도희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민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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