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인형처럼 눈부신 미모…‘꼬부기 여신’
톱스타뉴스 = 박정민 기자 입력 2019.02.11 17:16
‘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인형을 연상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사랑해요”, “인형 아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 1월 16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장미 역을 맡았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2/11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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