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루나, 다이어트 후 폭발하는 여리여리함…“재밌는 촬영하러”

톱스타뉴스 = 박정민 기자     입력 2019.02.03 09:11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루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최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재미있는 촬영하로 Go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루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물오른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 “선영이 진짜 이뻐!”, “무슨 촬영인가요?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루나는 올해 나이 27세로 F(X) 소속이다. 

그는 지난달 1월 4일 솔로 앨범 ‘운다고’를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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