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아역배우 이레, 한복입고 단아한 모습…“경복궁 가는 길”

톱스타뉴스 = 강소현 기자     입력 2019.01.23 22:03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아역배우 이레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레는 자신의 SNS에 “경복궁 가는 길~~#이레#좋은날씨#즐거운만남#행복한추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과거에 비해 폭풍성장한 이레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레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예쁘다”, “넘 예뻐요 이레양”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레는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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