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다정한 데이트 포착…천만관객 앞둔 실제 커플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9.01.20 03:24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커플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 말렉은 여자친구 루시 보인턴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은 퀸의 프레디 머큐리 역을 소화했으며 루시 보인턴은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속 뛰어난 케미로 화제를 모았고, 실제 커플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현재 누적관객수 98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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