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만두 먹더니 “한판 더 해야 돼” 외친 그곳…위치는?
톱스타뉴스 = 강소현 기자 입력 2019.01.04 16:03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인생만두를 만나 감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는 인생만두를 만나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샤오롱바오부터 새우만두,김치만두 등 다양한 만두를 맛보며 감탄했다.
만두를 먹으며 그는 “한판 더 해야 돼”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새우 한 판 더?”라고 받아쳤다.
해당가게의 위치는 서울 숙대입구역 근처의 ‘구*만두’로 알려졌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1/04 16:03 송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