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이상아 딸 윤서진, 엄마와 함께 10대의 마지막 생일 인증샷 “행복했다”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9.01.02 00:40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둥지탈출3’ 이상아와 그의 딸 윤서진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년 10월 4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살의 생일 참 별난하룬데 행복했담 10대 마지막이라고하니 약간 씁쓸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연락해주시고 축하해줘서 진짜 눈물나게 감동받았어요 다들 최고 사랑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서진은 이상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윤서진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너무 이쁘셔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둥지탈출 3’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그의 딸 윤서진은 올해 나이 20세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