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퀴즈 리부트’ 김준한, 김재원의 독에 의해 전신마비…류덕환은 ‘코다스 본체에 들어가’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12.13 00:13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김재원의 독에 의해 마비되고 류덕환은 코다스 본체로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가 희귀병인 푸풀러 듀플렉스의 시신에 대한 수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진우(류덕환)는 죽은 신건우가 스테로이드와 마약성 주사를 동시에 맞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혁민(김준한)은 신건우가 쓴 마약이 불법으로 산 마라볼릭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진우에게 알려줬다.
 
진우(류덕환)는 동근(송지호)과 마라볼릭 마약을 다크웹을 통해서 구입했다는 것을 알고 조사했다.
 
한편, 현상필(김재원)은 코다스가 법적 효력을 얻게 됐다는 인터뷰를 하는 혁민(김준한)을 보고 화를 참는 모습을 보였다.
 
현상필(김재원)은 어둠의 경로로 독이 있는 무언가를 입수하고 혁민(김준한)이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때 목에 독을 붙였고 혁민은 몸이 마비되고 움직일 수 없게 됐다.
 
또 진우(류덕환)에게 누군가 암호화된 코드를 보냈고 진우가 암호를 풀고 코다스의 컴퓨터 본체로 들어가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