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2018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밝히는 美모 “오늘도 예쁘다미”

톱스타뉴스 = 김희주 기자     입력 2018.10.08 15:57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최근 매니지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다미 배우의 무대인사! 많은 팬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예쁘다 #예쁘다미 #김다미 #부국제 #부산국제영화제 #다미 #kimdami #영화마녀 #마녀 #매니지먼트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소통 중인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니지먼트AND 공식 SNS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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