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프듀’ 탈락 후 근황 보니…“퇴원했습니다”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8.08.31 17:35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여 여러분? 저는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 하자마자 집에 왔고 저희집에 함께 살고 있는 깡패강아지에게 누룽지를 강탈 당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반려견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최근 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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