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윤희 디자이너, 문가비와 남다른 친분 과시…‘자매 같은 두 사람’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8.13 09:17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윤희 디자이너가 문가비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wearing Yellow print dress pretty#greedilous #박윤희디자이너 #그리디어스 #문가비 #model #greedilous_official #bali #발리 #younheepark #그리디어스 #lifestyle #프린트드레스 #inspriration #oot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윤희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특히 친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ㅎㅎ”, “두 분이 친구시라니!!”, “좀 닮으신듯??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윤희 디자이너는 지난 1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윤희 디자이너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그리디어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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