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음식 앞에 두고 행복한 모습…“굶고 다니지 않아요”
톱스타뉴스 = 이나연 기자 입력 2018.08.10 10:00
김경화 아나운서가 먹스타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참 다행이지요? 굶고 다니지 않아서. 그래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바라보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 드시긴 하시는군요!!”, “다이어트는 그만ㅠㅠ 많이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김경화와 남편은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977년생인 김경화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8/10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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