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시선 사로잡는 근황…‘더 예뻐진 비주얼’
톱스타뉴스 = 이나연 기자 입력 2018.08.07 14:43
윤태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29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윤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예뻐진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안이세요” , “미모 무엇...” ,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윤태진 아나운서는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재연 배우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8/07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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