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장문복, 흑백 사진 한 컷…여전히 찰랑이는 머릿결
톱스타뉴스 = 김은지 기자 입력 2018.06.11 11:06
장문복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제 이틀 뒤면 현우, 희석이와 저 셋이서 함께하는 팬싸인회에요! 우릴 사랑해주는 팬분들을 모두 만나고 싶은데 못 오시는 분들 아쉽겠지만 그만큼 앞으로 만날 일들이 많다는 거니까 너무 상심하지말구용!! 항상 사랑하는거 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여전히 유지 중인 그의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문복은 지난 3월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Peeps’를 발표. 가요계에 출격했다.
타이틀곡 ‘Peeps’는 사람들을 뜻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윤희석과 성현우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문복은 신곡 ‘Peep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06/11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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