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어느덧 데뷔 15년 차…‘잘 자란 아역 배우’

톱스타뉴스 = 김하연 기자     입력 2018.05.14 12:47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다빈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낮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다빈이 올랐다.

이날 정다빈이 출연한 영화의 제작보고회가 열렸기 때문.

이와 함께 정다빈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정다빈 / 정다빈 SNS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브랜드 CF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4살, 인형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인생은 아름다워’, ‘미스리플리’, ‘그녀는 예뻤다’, 영화 ‘연리지’, ‘달콤한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어느덧 데뷔 15년 차를 맞이한 정다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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