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 훈훈한 자선 바자회 참여…역시 ‘백진희의 남자’

톱스타뉴스 = 한수형 기자     입력 2018.05.09 14:21
[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윤현민이 마음까지 멋진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4일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자선바자회의 홍보 포스터가 담겨있다.

포스터에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수익금 전부를 기증한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윤현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착하셔요ㅋㅋ윤현민”,“좋은행사소식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금욜이에요ㅠㅠ 담에 함께해요~”,“배우님 역시 멋져멋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 2016년 백진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백진희와의 행복한 연애를 시작했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열띤 활약을 하며, 검사 역할에 변신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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