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신현빈, 정가람과 향초의 행방을 찾기로…한가인에게 ‘내연녀 카드 보여줘’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05.06 22:47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이 살인 현장에서 살인무기인 향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선호(정가람)와 함께 다시 민재(이해영)가 죽은 집에 다시 가자고 했다.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은수(신현빈)는 유일한 목격자인 아이가 피묻은 향초를 봤다고 한 사실을 기억해 내고 집안의 물건 중에서 향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선호(정가람)는 은수가 향초의 존재를 아는 것을 보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은수는 살인을 한 무기가 향초인 것을 알고 세연(한가인)에게 말하고 가져 온 아버지의 카드를 토대로 그의 내연녀를 찾기 시작했다.
 
또 은수(신현빈)는 세연(한가인)에게 내연녀의 카드 내용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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