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안상훈, 뉴욕에서의 근황 공개…”생일날도 한국 음식점에서”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8.05.04 23:39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방인’ 서민정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4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터아빠의 생일날. 생일날도 한국음식점에서. 샤나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깎두기 볶음밥. 샤나의 또다른 한국친구 너무이쁘고 착한 수지씨도 만남 #HuntersBirthday #Happy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헌터 가족과 한국 음식점에서 생일을 보낸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상훈-서민정 부부 / 서민정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이듬해인 2008년 7월 딸 예진 양을 얻었다.

서민정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이방인’에 출연해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