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청순미 물씬’

톱스타뉴스 = 신아람 기자     입력 2018.02.13 14:39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지연이 청초함을 뽐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지연 인스타그램

 
그는 민낯임에도 우월한 비주얼과 청초함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청순미인”,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임지연의 남자친구인 w재단 이사장 이욱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 남자친구 이욱은 88년생 31살로 긴급구호 NGO 단체인 W재단 이사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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