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7월호를 통해 채수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청아한 화이트 룩과 여름 꽃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에는 채수빈의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가득 담겼다.
그 동안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작품 이외의 활동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팬들에겐 반갑고 기분 좋은 소식. 쎄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사랑스러운 인사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채수빈 역시 한 컷 한 컷 주의깊게 모니터하며 그 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컨셉에 설렘을 드러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역적’에서 가령이로 큰 사랑을 받은 채수빈은 최근 차기작으로 ‘최강 배달꾼’을 선택해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이제 다시 촬영에 들어가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내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오는 7월부터 드라마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채수빈의 미공개 화보는 쎄씨 7월호 및 쎄씨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아한 화이트 룩과 여름 꽃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에는 채수빈의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가득 담겼다.
그 동안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작품 이외의 활동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팬들에겐 반갑고 기분 좋은 소식. 쎄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사랑스러운 인사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채수빈 역시 한 컷 한 컷 주의깊게 모니터하며 그 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컨셉에 설렘을 드러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역적’에서 가령이로 큰 사랑을 받은 채수빈은 최근 차기작으로 ‘최강 배달꾼’을 선택해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이제 다시 촬영에 들어가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내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오는 7월부터 드라마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채수빈의 미공개 화보는 쎄씨 7월호 및 쎄씨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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