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남시청, 코로나19 안양시 38번 확진자 동선 공개…분당구 판교동 근무

톱스타뉴스 = 김명수 기자     입력 2020.06.04 21:01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성남시청이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성남시청에 따르면 안양시 38번 확진자는 분당구 판교동에 직장이 있어 주로 판교동 일대를 방문했다.

판교동 내의 편의점, 철물점, 슈퍼 등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이하 성남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안양#38(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거주자)

6월 1일
07:53 ~ 13:27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없음
13:27 ~ 13:29 GS편의점 판교뉴도서관점(분당구 판교동 소재, 도보) * 접촉자 1명
13:29 ~ 16:30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없음
16:35 ~ 16:50 철물점 * 접촉자 없음, 마스크 착용
16:50 ~ 16:56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없음
16:57 ~ 17:00 슈퍼 * 접촉자 없음, 마스크 착용
17:03 ~ 17:47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없음

6월 2일
08:23 ~ 13:51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2명
13:51 ~ 13:53 GS편의점 판교뉴도서관점(분당구 판교동 소재, 도보) * 접촉자 중복
13:53 ~ 17:42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1명

6월 3일
08:00 ~ 08:20 직장(분당구 판교동 소재) * 접촉자 없음(배우자 확진 인지 후 자택 귀가)

※ 역학조사관의 추가적인 내용 확인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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