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포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이동경로 공개…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

톱스타뉴스 = 장영권 기자 입력 2020.05.23 15:41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경기도 김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들은 모두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자로 확인됐다.

김포시청 측은 "’확진자 : 30대 여성 (마포구소방서 근무),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 / 30대 남성 (부천소방서 근무),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라고 전했다.

현재 김포시청은 이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김포시청

아래는 김포시청 측에서 공개한 정보다.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발생 안내

□ 확진자 : 30대 여성 (마포구소방서 근무),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 / 30대 남성 (부천소방서 근무),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 거주
※ 역학조사 진행 중
※ 5월 23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 긴급방역소독 예정

추가정보 또는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수정 · 보완 공지하겠습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20/05/23 15: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