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 슈화, ‘있지(ITZY)’ 향한 팬심 고백…"슈너비까지 완벽 소화"
톱스타뉴스 = 김아현 기자 입력 2020.04.08 12:15
슈화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자) 아이들의 센터, 사자"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이내 슈화는 "있지(ITZY) 님의 그"라고 말하며, 류진의 어깨춤을 직접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워너비’의 대사를 차근하게 읊으며, "한국어 발음 때문에 기절할 뻔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워너비’의 대사와 춤, 그리고 있지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슈화가 속한 그룹 ‘여자 아이들’은 6일 3 번째 앨범 ’I trust’로 돌아왔고, 타이틀곡 ’oh my god(오마이갓)’로 독보적인 컨셉을 소화하며 컴백을 알렸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20/04/08 12: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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