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공장서 불…주민 대피 소동
톱스타뉴스 = 김지후 기자 입력 2020.03.27 09:09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아파트로 연기가 다량 유입돼 주민 2명이 구조되고,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40분 만인 0시5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톱스타뉴스 김지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20/03/27 0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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