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구해줘 홈즈’ 제주도편, 박하선이 고른 매물은? '이국적 매력의 킨포크 하우스'

톱스타뉴스 = 김현서 기자     입력 2019.11.18 09:30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제주도편에 역대급 매물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부부는 서울을 떠나 제주에서 민박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변에 관광 포인트가 있고 마당이 있는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덕 팀’은 교래 말 목장 주택을 소개했다. 목장을 끼고 있는 해당 주택은 2층으로 넓은 정원과 연못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블루 톤의 인테리어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꾸며져있다. 

‘구해줘 홈즈’ 캡처

이어 박하선은 킨포크 하우스를 소개했다. 민박용과 주거용으로 이뤄진 집은 이국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풀옵션 가구가 갖춰져있어 박하선의 자신감을 더하기도 했다.

이날 박하선은 "어릴 때부터 월세 전세 포함 20번 넘게 이사를 다녔다"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부동산 공부를 하기도 했다고.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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