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소녀시대(SNSD) 윤아, ‘긴장되는 첫 주연영화 제작보고회’ (엑시트)

톱스타뉴스 = 최규석 기자     입력 2019.06.27 11:42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6월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소녀시대(SNSD) 윤아 / 서울, 최규석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조정석)과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용남의 어머니 칠순 잔치 도중 발생한 의문의 유독가스로 뒤덮인 빌딩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다.
 
조정석, 소녀시대(SNSD) 윤아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엑시트’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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