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새로운세계’ 카렌 길런, 파자마 입고 현실감 넘치는 일상 공개…‘어벤져스’ 네뷸라로 알려져

톱스타뉴스 = 김현서 기자     입력 2019.06.21 01:52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쥬만지 새로운세계’ 카렌 길런이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카렌 길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unadulterated happiness looks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렌 길런은 파자마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피자상자 째 먹방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카렌 길런 인스타그램

영화 ‘쥬만지 새로운세계’는 1995년작 ‘쥬만지’의 후속작으로 지난해 1월 국내 개봉했다.

카렌 길런 이외에도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잭 블랙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이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최근 ‘쥬만지 새로운세계’는 후속작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카렌 길런은 ‘쥬만지 새로운세계’ 이외에도 ‘어벤져스’ 속 네뷸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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