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상엽, 훈남의 끝판왕…‘집안까지 완벽한 사기캐’

톱스타뉴스 = 박정민 기자     입력 2019.03.15 20:37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매주 일요일마다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하는 SBS ‘런닝맨’에 배우 이상엽이 출연 소식을 알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엽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띄는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뭔가 더 잘생겨졌어요 오빠 그윽해 ”, “이제서야 멜로라니 배우님 눈빛 유죄”, “멋있어용”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행복한 여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9년 군 복무 후, 드라마 ‘마이더스’, ‘미스 리플리’, ‘청담동 살아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상엽 인스타그램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첫 주연작인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주인공 정재민 역을 맡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이후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악역 변호사 이유범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반듯하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엽은 최근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해 2011년까지 회장직을 역임한 故 김종진 동국제강 전 회장 외손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그가 집안의 가보나 다름없는 물건을 가지고 나왔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멤버들의 소장품으로 물물 교환을 하고, 전문가에게 감정가를 받는 레이스가 펼쳐질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당장 쓰지는 못하지만 가치가 있어 버리기 아까운 소장품을 직접 들고 나왔다. 이날 이상엽은 “아버지가 아시면 큰일난다”라며 귀중한 물건을 가지고 나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상엽이 활약을 펼친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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