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이규한, 훈훈한 외모 과시…‘남친의 정석’

톱스타뉴스 = 국다원 기자     입력 2019.02.26 15:13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이규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가고시퍼....#세트촤령#마경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규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큰 눈이 시선을 끈다.

올해 나이 40세인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이규한 인스타그램

이후 그는 드라마 ‘부잣집 아들’, ‘내성적인 보스’, 영화 ‘데자뷰’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최근 이규한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이규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이규한이 출연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는 엄마가 된 영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3화에서는 홀로 육아에 도전한 승준이 첫날부터 녹록치 않은 현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 육아에 도전한 이승준이 어떠한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2.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총 16부작으로 이루어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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