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러블리한 모습 공개…‘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
톱스타뉴스 = 국다원 기자 입력 2019.02.12 21:11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원 고고씽 오늘의 하원룩#데일리룩#ootd 40대도 별치마 샤랄라 입고싶다 용기입게 입고 기분업 오후 육아도 힘내보아요 홧팅 #하원길#엄마하원룩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하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세요”, “예뻐요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 생인 장영란은 올해 나이 42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2/12 2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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