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팬들에게 새해 인사 전하며…‘드라마 ‘남자친구’에 이어 영화 ‘서복’에 출연?’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9.02.07 19:05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9년,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새해 복 한가득 받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밝게 웃으며 양 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박보검 트위터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남자친구’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1월 24일 방영종료됐다.

‘남자친구’에는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등이 출연했으며 줄거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다.

또한,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서복’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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