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과의 케미 기대
톱스타뉴스 = 김명수 기자 입력 2019.02.06 21:25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유인나의 위장취업 1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진심이 닿다' 측은 올웨이즈 로펌으로 첫 출근한 유인나(오윤서 역, 본명 오진심)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업무 수행 중 차갑고 까칠한 상사 권정록까지 당황시키는 오윤서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이 터져 나와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 예정이다.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2/06 2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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