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수미, 주문 릴레이-호평 일색에 ’화색’ ··· 레시피 카드 ‘눈길’

톱스타뉴스 = 강지연 기자     입력 2019.02.06 20:51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반찬 뷔페를 오픈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괌 특집 편’이 방송됐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김수미가 괌에서 7가지 메인 메뉴와 16가지 반찬들로 뷔페를 차렸다. 이번 괌 특집은 일본 특집과 달리 레시피 카드도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가 점심 오픈을 하자마자 순식간에 홀이 만석이 되었다. 주방에 있던 셰프들은 바쁘게 움직이며 주문받은 음식을 준비했다. 김수미는 반찬 뷔페에서 반찬을 담고 있는 손님들에게 반찬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미가 짠지, 직접 담근 깻잎김치, 서울에서 직접 만들어온 강된장 등 반찬에 대해 설명하자 교민들은 밝은 얼굴로 김수미의 설명을 들었다.

김수미표 반찬을 맛본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 “오길 잘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 같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내놓았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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