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FC’ 호날두, 여친 조지나와 다정한 일상 눈길…‘과거 성폭행 의혹은?’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9.01.28 05:24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벤투스 소속 호날두가 여친 조지나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석양을 배경으로 조지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는 여자친구 셀럽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해 7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유로(약 1308억원)다. 

현재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 FC는 ‘2018-2019 세리에 A’에 출전 중이다.

한편, 지난해 호날두는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끝없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