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김승규, 김민우와 훈훈한 우정 드러내…“충성 수고했어 기무미누”
톱스타뉴스 = 강소현 기자 입력 2019.01.23 00:23
골키퍼 김승규가 김민우 선수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과거 김승규는 자신의 SNS에 “충성 수고했어 기무미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영상통화를 하며 안부를 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군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 김민우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용”,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1/23 0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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