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사상 최대 할인 ‘사이다 특가’…국제선 항공권 최대 99%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 ‘1년에 딱 두 번’

톱스타뉴스 = 권미성 기자     입력 2019.01.14 15:23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어서울이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18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다 특가’는 1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정기 이벤트로, 에어서울의 전 노선 항공권을 이제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사이다 특가의 최저가는 일본 편도 항공운임이 1000원이다.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이벤트 / 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탑승 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이번 사이다 특가는 이벤트 기간 5일동안 매일 전 노선의 특가 좌석이 추가로 오픈된다. 첫 날 사이다 특가 항공권 구매에 실패해도 재도전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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