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광희, 나은X건후 남매 돌보기 나서.. 하루만 박보검으로 등극해 

톱스타뉴스 = 김새롬 기자     입력 2019.01.13 17:47
[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광희가 나은X건후 남매 돌보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광후는 평소 좋아하는 아이들인 나은과 건후의 육아를 맡아 기대에 찬 상태로 방문했다.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광희를 처음 본 나은이는 광희에게 “삼촌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재치있게 이름 퀴즈를 내며 “1번 정해인, 2번 황광희, 3번 박보검 골라봐요“라고 말했다. 

나은이는 3번 박보검을 골랐고, 광희는 행복해하며 하루만 박보검으로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가 집을 구경하는 사이 건후가 광희의 짐을 만지려고 했고 의젖한 나은이는 그런 건후를 저지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매주 일요일 저녁 17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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