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허정민, 놀이동산서 근황 전해…“엄현경과 함께한 호섭이?”

톱스타뉴스 = 이창규 기자     입력 2019.01.12 07:22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톱스타 유백이’ 허정민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허정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친이랑 놀이 동산 가는게 꿈이었는데”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서울랜드서 눈을 질끈 감고 화를 삭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양 옆에 포즈를 취한 엄현경과 한보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정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구만ㅋㅋ”, “가운데 호섭쓰?”, “근데 행복해 보이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되는 허정민은 1995년 데뷔했으며, 2000년에는 문차일드 멤버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톱스타 유백이’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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