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임시 DJ 임형준, 이효은 리포터와 케미 넘치는 호흡 ‘흥부자들의 만남’

톱스타뉴스 = 김효진 기자     입력 2019.01.09 11:34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후의 발견’ 임시 DJ 임형준이 이효은 리포터와 케미 넘치는 호흡을 뽐냈다.

지난달 17일 오전 순산한 이지혜는 5주간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자리를 비우고 출산 휴가를 떠났다.

강균성, 김태진, 한혜진의 뒤를 이어 임형준이 일주일간 이번주 임시 DJ를 맡고 있다.

최근 MBC FM4U ‘오후의 발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기저기 mbc 라디오는 다 장악했다고 해서 #라디오계의황소개구리 로 불리는 #이효은리포터 그냥.. 보면... 짠~~~해서 오늘부터 #짠디 라고 불리게 된 #임형준 DJ 오발 가족들은 어떤 #별명 을 가지고 계신가요?ㅎㅎ #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 #오발 #오후의발견임형준입니다 #임형준 짠해서 #짠디 #흥부자들 #이효은리포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 포즈를 취한 임형준과 이효은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흥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4년생인 임형준의 나이는 46세.

MBC FM4U ‘오후의 발견’은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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