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신동욱-권유리, 훈훈한 현장 포토…‘총 몇 부작?’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9.01.03 00:09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신동욱, 권유리의 훈훈함 넘치는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대장금이 보고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동욱, 권유리의 현장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은 신동욱과 권유리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며 총 16부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에는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 등이 출연하며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신동욱은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2년 9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1/03 0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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