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뷔와 함께 훈훈한 투샷…‘자작곡 약속도 기대감 UP’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8.12.31 01:48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오늘 와주신 아미여러분들 감사해요 그리고 태형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JIMIN #태태생일ㅊ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멋진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BTS)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해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며 소속사 대표는 방시혁이다.

또한, 가수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BTS)가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약속’을 공개했다. 


추천기사